등드름가드름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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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드름(등여드름)으로 내원하는 분들 중의 대다수가 가드름(가슴여드름)을 같이 겪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 같은 경우에는 등에 비해 피부가 얇아 회복 속도가 더 빠른 반면에 등은 가슴에 비해 치료 기간도 길뿐더러 자국도 오래가는 편입니다. 등드름으로 내원하시는 경우에는 대부분 굉장히 심해지고 나서야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등 부위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심각성을 뒤늦게 인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등드름과 가드름은 모두 상부에 열이 오르면서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얼굴에 홍조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열감의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일반적으로 생활습관이 문제인 경우가 많으며 음식물의 경우 가공 식품 중에 개인에게 잘 맞지 않는 것을 섭취해서 문제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드름의 경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많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몸이 냉한 경우에도 체내의 밸런스가 무너져 등여나 가여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질환이 너무 심한 경우 미리부터 자포자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중증의 심한 등드름이라고 하더라도 꾸준히 치료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더 좋아질 수 있으니 지레짐작하여 포기하지 마시고 내원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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