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미스트 꼭 뿌려야 할까?

등드름미스트

일부 다단계 화장품 판매업체에서는 실적에 치우쳐 미스트의 사용을 과다하게 홍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화장품을 유망수출산업으로 선정하고 정책적으로 지원을 하는 등 화장품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과장 광고와 잘못된 상식으로 인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이라는 책에 따르면 화장품은 ‘많이 바를수록 노화를 부른다.’며 가급적 지나친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업체들에서 ‘토너-에멀전-세럼-크림-아이크림’ 이런식으로 기초 화장품을 바르도록 권유하고 있는데 핵심 성분의 함유량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 뿐 효과는 모두 대동소이하다는 것입니다.


등여드름의 일반적인 증상들

등여드름 치료화장품 회사들은 바르는 순서를 중요시하며 복잡하게 설명하지만 실제로 세안 후 보습은 가벼운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과도한 화장이 문제인데 특히 어릴 때부터 하는 지나친 색조화장은 모공을 막고 피부를 손상시킵니다. 반면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에는 세안 후 간단하게 니베아 같은 기초 로션만 바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김은희원장너무 지나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오히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고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열심히 폼클렌징을 해서 각질을 벗겨내고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서 얼굴을 닦은 후에 또 스킨과 에센스, 로션, 크림, 선크림을 바릅니다. 여기에다 기본 베이스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볼터치, 아이섀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로 눈화장을 하고 입술에는 립스틱까지 바르게 됩니다. 짙게 화장을 할수록 클렌징에 공을 들이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피부를 지나치게 혹사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등여드름 피부

정리하면 화장품은 되도록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대기의 온도가 높아지는 봄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또한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미스트를 자주 뿌린다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더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는데 미스트가 피부 건조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스트를 뿌리면 피부에 일시적으로 형성된 수분 막으로 인해 촉촉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자연 보습인자인 세라마이드 등의 성분 또한 같이 증발하게 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피부의 자생 능력을 훼손하고 각질 세포층에 균열까지 생기면서 오히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스트를 자주 사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실내 습도를 관리하고 평소 자주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한번에 억지로 많이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 등의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인해 소변의 배출을 돕기에 피부 건강에는 오히려 안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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