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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드름 비누

피부가 건강할 때는 여느 마트에서 파는 일반적인 비누를 사용하더라도 피부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내부적 요인이나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피부에 이상이 있는 경우 민감해진 피부로 인해 약간의 자극도 트러블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현대인들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세안을 하게 되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또 세안을 하는 등 하루에도 여러 번 피부를 씻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청결을 위해 사용한 세안제가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피부 표면우리 피부 표면의 ph 농도는 4.7~5.5 사이로 약산성을 띠고 있습니다. 신진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각질 세포나 피지, 땀의 찌거기 등이 피부를 산성화하는데 여기에는 젖산과 여러 가지 ‘과일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산성 물질은 각질층의 ph 농도를 낮추면서 수분을 결합시켜 피부의 표면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약산성의 ph 농도는 우리의 피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미생물들을 위한 최적의 토양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 방식으로 인해(위생이나 청결, 살균제나 음식, 자외선 등) 피부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까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염기성 비누로 세안을 하면 ph 농도가 높아지면서 피부에 좋지 않은 박테리아들이 보다 쉽게 번식하게 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가급적 염기성 비누보다는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산성 피부는 ph 농도를 5.5 정도에 맞추기 때문에 피부의 ph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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