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여드름이란

얼굴이 아닌 등 쪽의 부위에 생기는 뾰루지 등을 바로 등여드름이라고 부릅니다. 개방 면포나 폐쇄 면포, 낭종이나 결절과 같은 깊은 종기도 그렇습니다. 세간에는 등드름 또는 등여라고도 부르는데 시야에서 벗어난 등 쪽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평소에 잘 관리가 되지 않아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드름은 일반적으로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서 점차 낫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서구화된 식습관과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으로 인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여드름의 경우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면 흉터가 남아 오래 가기 쉽습니다. 제때 관리를 했으면 보다 손쉽게 해결될 수 있었을 질환이 무관심하게 내버려뒀다 오히려 병을 키워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고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게 됩니다.


사춘기 이후로 찾아오는 성인여드름

등여드름 치료여드름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주로 사춘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사춘기 때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이 공통적이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딱히 뾰족한 해결책 없이 여드름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인구의 약 8퍼센트 정도가 이처럼 사춘기 여드름으로 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성인여드름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와 같은 성인여드름이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벌써 25세 이상의 여드름 환자가 전체 여드름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 43퍼센트를 넘게 차지하고 있어 큰 문제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주로 서구화된 식생활과 환경 오염이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의료인들이 여드름과 음식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그간 많은 연구를 통해 가공식품 특히 고혈당지수의 식품이 여드름과 높은 관련을 지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불과 몇 십년 전에는 여드름을 앓던 인구가 그리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파푸아뉴기니나 남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여드름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들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주로 저혈당지수의 음식이 많았습니다. 고혈당지수 음식과 여드름의 연관관계를 밝힌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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